인구감소지역 자동차여행 89곳, 어디를 가야 포인트 받을까? 수도권 가까운 여행지

수도권에서 ‘여행가는 가을’ 자동차여행 포인트를 노린다면 경기 가평군·연천군, 인천 강화군부터 확인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조금 더 멀리 갈 수 있다면 강원 철원군·홍천군·횡성군도 당일치기나 1박 2일 후보가 됩니다. 이 지역들은 모두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곳에 포함됩니다.

다만 인구감소지역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포인트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티맵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뒤 본인 거주지역이 아닌 대상 관광지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출발지에서 30km 이상 주행해야 하며, 실제 인정 관광지는 티맵 이벤트 화면에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인구감소지역 자동차여행 89곳, 어디를 가야 포인트 받을까? 수도권 가까운 여행지

확인 기준일: 2026년 9월 29일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지정 현황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2026 여행가는 가을’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교통시간은 출발 위치와 주말 정체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문에서는 고정 소요시간보다 지역별 특징을 중심으로 비교합니다.

30초 요약

  • 자동차여행 포인트 기간: 2026년 10월 1일~11월 30일
  • 대상: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89곳
  • 수도권 내 대상: 경기 가평군·연천군, 인천 강화군·옹진군
  • 수도권 근교 추천: 철원군·홍천군·횡성군 등
  • 주행 조건: 대상 관광지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30km 이상 이동
  • 본인 거주지역: 포인트 대상에서 제외
  • 첫 지역: 5,000P
  • 두 번째 다른 지역: 추가 10,000P
  • 세 번째 다른 지역: 추가 15,000P
  • 누적 최대: 30,000P
  • 주의: 포천·동두천은 ‘관심지역’으로 분류돼 현재 공식 89개 인구감소지역에는 포함되지 않음

목차

  1. 수도권에서 가장 먼저 볼 인구감소지역은 어디일까
  2. 가평군: 자라섬 중심 가을 나들이
  3. 연천군: 재인폭포와 한탄강 지질여행
  4. 강화군: 역사·사찰·바다를 함께 보는 코스
  5. 철원군: 고석정과 한탄강 주상절리
  6. 홍천군·횡성군: 1박 2일로 묶기 좋은 강원권
  7. 포천·동두천도 인구감소지역일까
  8.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체 목록
  9. 3만 포인트를 노리면 어떻게 동선을 짤까
  10. 출발 전 체크리스트
  11. 자주 묻는 질문

수도권에서 가장 먼저 볼 인구감소지역은 어디일까

서울·경기에서 출발한다면 가평, 연천, 강화가 가장 눈에 띄는 후보입니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수도권에 포함된 곳은 다음 네 곳입니다.

지역 광역지자체 자동차여행 특징
가평군 경기 자라섬·북한강·수목원 등 가을 나들이형
연천군 경기 재인폭포·한탄강·지질·역사 여행형
강화군 인천 사찰·역사유적·바다·드라이브형
옹진군 인천 섬 여행 중심, 지역별 차량 접근 조건 확인 필요

옹진군도 공식 인구감소지역이지만 여러 섬으로 구성돼 있어 자가용만으로 단순하게 방문하기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따라서 자동차여행 포인트를 처음 이용한다면 가평·연천·강화부터 살펴보는 편이 일정 짜기가 쉽습니다.

가평군: 자라섬 중심으로 가볍게 가을 나들이

가평은 꽃·강변 산책·카페·캠핑을 함께 묶기 좋아 가족이나 연인과 가볍게 출발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대표적으로 자라섬은 북한강을 따라 산책할 수 있고 가을에는 꽃과 억새 풍경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가평군 자체가 행안부 지정 인구감소지역이므로 이번 자동차여행 프로모션의 지역 조건에 해당합니다.

가평에서 함께 살펴볼 만한 곳

  • 자라섬
  • 아침고요수목원
  • 가평 잣고을시장
  • 가평 일대 북한강 드라이브

단, 위 관광지가 모두 티맵 포인트 인증 목적지라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이벤트 대상 목적지는 출발 당일 티맵 프로모션 화면에서 확인한 뒤 설정해야 합니다.

가평은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첫 번째 스탬프’를 받기 위한 후보로 검토하기 편하지만, 집과 목적지 사이가 30km 미만이라면 거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연천군: 재인폭포와 한탄강 지질여행

가을 풍경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연천은 자동차여행과 궁합이 좋은 지역입니다.

재인폭포는 높이 약 18m의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 사이로 물이 떨어지는 지질명소이며, 한탄강 일대는 독특한 화산지형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재인폭포 주변의 출렁다리와 산책로, 한탄강 지질경관을 연천의 대표 볼거리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연천 당일치기 조합 예시

  1. 재인폭포
  2. 한탄강 주변 지질명소
  3. 전곡 또는 연천 지역 식사
  4. 시간이 남으면 역사·평화 관광지 추가

연천은 가평과 여행 성격이 다릅니다. 가평이 꽃·강변·카페 중심이라면 연천은 폭포·주상절리·지질·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자에게 더 잘 맞습니다.

강화군: 역사·사찰·바다를 한 번에

산을 오래 걷는 여행보다 드라이브와 역사·문화 여행을 원한다면 강화군을 살펴볼 만합니다.

강화군은 인천광역시에 속하지만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수도권 안에서 이동하면서도 전등사, 강화산성, 고인돌 유적, 평화전망대, 해안 드라이브 등 여행 성격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강화 여행이 잘 맞는 경우

  • 등산보다 자동차 이동 비중을 높이고 싶을 때
  • 부모님과 함께 이동할 때
  • 역사·사찰·전망대 여행을 좋아할 때
  • 가을 바다와 섬 분위기를 함께 느끼고 싶을 때

다만 강화 안에서도 관광지 간 거리가 있기 때문에 목적지를 여러 곳 찍기보다 티맵 포인트 인정 목적지를 먼저 정한 뒤 주변 관광지를 붙이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철원군: 고석정과 한탄강 주상절리

수도권을 조금 벗어나더라도 자연경관을 우선한다면 철원군이 좋은 다음 후보가 됩니다.

철원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공식 인구감소지역입니다. 대표적인 고석정에서는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고석바위를 볼 수 있고, 인근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잔도에서 협곡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약 3.6km 구간으로, 전체 편도 이용에는 약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릴 수 있습니다.

철원에서 고려할 동선

  • 고석정
  • 한탄강 주상절리길
  • 직탕폭포
  • 철원 지역 식사 또는 카페

주상절리길은 계단과 보행 구간이 있으므로 ‘차로만 둘러보는 여행’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고석정 등 비교적 이동 부담이 적은 장소를 중심으로 계획하는 편이 좋습니다.

홍천군·횡성군: 1박 2일로 묶기 좋은 강원권

하루보다 1박 2일 일정이라면 홍천과 횡성을 서로 다른 기초지자체 방문 후보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홍천군과 횡성군 모두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입니다.

홍천

  • 수타사와 공작산 일대
  • 가을 숲·산책 중심 여행
  • 강원 내륙 드라이브

횡성

  • 횡성호수길
  • 호수·숲 산책
  • 횡성 지역 먹거리와 함께 구성

다만 자동차여행 이벤트는 각 기초지자체의 인정 관광지와 주행 조건을 충족해야 하므로, 한 번 이동하면서 두 지역을 통과했다고 자동으로 스탬프 두 개가 생긴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포천·동두천도 인구감소지역일까

현재 행정안전부 공식 분류상 포천시와 동두천시는 인구감소지역 89곳이 아니라 ‘관심지역’입니다.

이 부분은 수도권 자동차여행을 준비할 때 특히 헷갈리기 쉽습니다.

지역 행안부 분류
가평군 인구감소지역
연천군 인구감소지역
강화군 인구감소지역
옹진군 인구감소지역
포천시 관심지역
동두천시 관심지역

따라서 포천이나 동두천이 ‘인구감소 관련 지역’이라고 소개된 자료만 보고 자동차여행 포인트 대상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맵 이벤트에 표시되는 대상 관광지를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체 목록

행정안전부가 현재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89개 시·군·구입니다.

지역 인구감소지역
부산 동구, 서구, 영도구
대구 남구, 서구, 군위군
인천 강화군, 옹진군
경기 가평군, 연천군
강원 고성군, 삼척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충북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
충남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전북 고창군,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정읍시, 진안군
전남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함평군, 해남군, 화순군
경북 고령군, 문경시, 봉화군, 상주시, 성주군,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릉군, 울진군, 의성군, 청도군, 청송군
경남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자동차여행 포인트 행사는 이 89개 지역 방문을 대상으로 하지만 실제 방문 인증은 티맵 프로모션의 관광지 설정과 주행 기록을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3만 포인트를 노리면 어떻게 동선을 짤까

최대 3만 포인트를 받으려면 같은 지역을 세 번 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기초지자체 세 곳을 방문해야 합니다.

방문 지급 포인트 누적
첫 번째 지역 5,000P 5,000P
두 번째 다른 지역 10,000P 15,000P
세 번째 다른 지역 15,000P 30,000P

수도권 출발 예시

가볍게 세 번 나누는 방식

  1. 10월 초: 가평
  2. 10월 중·하순: 연천
  3. 11월 초: 강화

강원권까지 넓히는 방식

  1. 연천
  2. 철원
  3. 홍천 또는 횡성

위 코스는 여행지 선택 아이디어일 뿐, 한 여행에서 이동한 모든 지역이 자동으로 스탬프 인정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각각 티맵 이벤트가 요구하는 목적지 설정과 30km 이상 주행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출발 전에 확인할 체크리스트

  • □ 방문 지역이 행안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89곳인지 확인
  • □ 티맵 자동차여행 프로모션 참여 완료
  • □ 친환경·안전운전 여행 서약 확인
  • □ 티맵 이벤트 화면에서 인정 관광지 확인
  • □ 해당 관광지를 실제 목적지로 설정
  • □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30km 이상인지 확인
  • □ 본인 거주지역이 아닌지 확인
  • □ 이전에 스탬프를 받은 기초지자체가 아닌지 확인
  • □ 포천·동두천 같은 ‘관심지역’과 혼동하지 않았는지 확인
  • □ 이벤트가 예산 소진으로 조기 종료되지 않았는지 확인

자주 묻는 질문

1. 수도권에도 인구감소지역이 있나요?

네. 경기 가평군·연천군, 인천 강화군·옹진군이 공식 인구감소지역입니다.

2. 수도권에서 자동차여행으로 가장 가기 쉬운 곳은 어디인가요?

출발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육로 이동이 편한 가평·연천·강화를 우선 비교하기 좋습니다.

3. 포천도 인구감소지역 아닌가요?

현재 행안부 공식 분류에서 포천은 인구감소지역 89곳이 아니라 관심지역입니다.

4. 동두천은 대상인가요?

동두천도 현재 인구감소지역이 아니라 관심지역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5. 철원은 자동차여행 포인트 대상 지역인가요?

철원군은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입니다. 다만 실제 포인트 적립을 위해서는 티맵 이벤트에 표시된 관광지와 주행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6. 가평에서 관광지 두 곳을 가면 스탬프 두 개를 받을 수 있나요?

기본 리워드는 서로 다른 기초지자체 방문 기준이므로 같은 가평군 안에서 여러 관광지를 방문해도 서로 다른 지역 두 곳을 방문한 것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7. 연천과 철원을 같은 날 가면 스탬프 두 개가 되나요?

두 지역은 서로 다른 인구감소지역이지만, 각각의 이벤트 인증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단순히 지나가는 것만으로 자동 적립되는 것은 아닙니다.

8. 강화도는 섬인데 자동차로 가도 되나요?

강화도는 육로로 연결돼 있어 자동차 접근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벤트 인정 관광지는 티맵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9. 옹진군도 대상인데 왜 우선 추천하지 않나요?

옹진군은 여러 섬으로 구성돼 있어 일부 지역은 차량만으로 접근할 수 없고 여객선 이용이 필요합니다. 자동차여행 이벤트를 단순하게 이용하려면 육로 접근이 쉬운 지역부터 확인하는 편이 편리합니다.

10. 89개 지역 중 아무 주소나 목적지로 찍으면 되나요?

아닙니다. 공식 안내는 인구감소지역의 대상 관광지를 목적지로 설정해 주행하는 방식이므로 티맵 이벤트 화면에서 인정 목적지를 확인하세요.

팩트체크

헷갈리는 내용 확인 결과
수도권에는 인구감소지역이 없다 아님. 경기 2곳·인천 2곳 존재
포천·동두천도 공식 89곳에 포함된다 아님. 현재 관심지역
가평 관광지 세 곳 방문하면 3만 포인트 아님. 서로 다른 기초지자체 방문 필요
인구감소지역에 차로 들어가기만 하면 적립 아님. 목적지 설정·30km 주행 등 조건 필요
강화군은 수도권이라 대상에서 빠진다 아님. 공식 인구감소지역

정리하면

수도권에서 인구감소지역 자동차여행 포인트를 처음 이용한다면 가평·연천·강화를 먼저 비교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자연경관을 더 보고 싶다면 철원, 1박 2일로 이동 범위를 넓힌다면 홍천·횡성도 후보가 됩니다.

여행 성격으로 나누면 가평은 꽃·강변, 연천은 폭포·지질, 강화는 역사·드라이브, 철원은 한탄강 협곡에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여행지를 고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티맵 이벤트 조건입니다. ① 공식 인구감소지역 여부 확인 → ② 티맵 인정 관광지 확인 → ③ 30km 이상 거리 확인 → ④ 서로 다른 기초지자체로 여행 계획 순서로 준비하세요.

그리고 포천·동두천처럼 인구감소 관련 자료에 자주 등장하지만 공식 89개 지역이 아닌 곳도 있으므로, 출발 전에는 반드시 현재 티맵 이벤트 목록을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자료

  •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지정 현황 — 전국 89개 시·군·구
  • 문화체육관광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 여행가는 가을’ 교통·숙박 혜택 안내, 2026년 9월 15일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재인폭포 관광정보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고석정국민관광지 관광정보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관광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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